[TV리포트=노민택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그림 그리기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4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로운 그림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그림 그리기에 열중인 모습. 모자와 앞치마를 착용하고 그림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 지옥’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리던 중 명품 짝퉁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다시 복귀해 SNS와 유튜브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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