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흰티만 입어도 화보…20대 같은 과즙미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요원이 세월을 역주행하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이요원이 실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이요원은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동안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애셋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