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정재가 화보 같은 일상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정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중석 작가가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멋진 슈트를 입고 올백 헤어스타일로 세련미를 발산한 그는 신사의 정석으로 팬심을 흔들었다.
또 이정재는 카메라 뒤에서도 앞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멋진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같은 일상에 팬들은 “너무 멋있다” “얼굴에서 빛난다” “아름답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정재가 첫 연출을 맡은 영화 ‘헌트’는 개봉 12일 만에 300만 관개글 돌파했다. 이정재는 정우성과 영화 홍보 요정으로 변신, 영화관에서 직접 관객을 만나는 것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비추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정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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