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커다란 꽃사슴 눈동자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혜수는 50대에도 투명한 도자기 피부와 주름 하나 없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유발한다.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도 완벽 소화하는 독보적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에서 중전 역으로 안방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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