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소연이 액션 여전사로 거듭났다.
김소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 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와이어에 의지해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타이트한 블랙 의상을 차려입은 김소연은 명품 몸매를 십분 뽐내며 고난이도의 액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액션 여전사의 재림.
한편 김소연은 tvN ‘구미호뎐1938’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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