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최성국이 여자친구와 근황을 전했다.
28일 최성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와 첫 뮤지컬관람 데이트입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성국은 여자친구와 함께 ‘미세스 다웃파이어’ 공연장을 찾았다. 최성국과 여자친구는 등신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어 추억을 남겼다.
한편 최성국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24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성국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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