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고아라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아라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옷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아라의 갈색 눈동자와 헤어 컬러가 청순미를 자아냈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고아라는 지난 2003년 KBS ‘성장드라마 반올림# 1’로 데뷔했으며, 배우 김선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슬픈 열대’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고아라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