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마지막 촬영을 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은 “첫 촬영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이제 서울로 올라가면 다시 지방으로 내려오지 않아도 된다는 게 아직은 실감이 안 나네요.. 정말 행복한 이 여름이었습니다 이 여름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 우리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설현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멜빵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설현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그는 OTT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로 돌아온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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