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크러쉬의 신곡 ‘Rush Hour’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다.
27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크러쉬의 신곡 ‘Rush Hour’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디지털 송 세일즈 28위에 각각 랭크됐다.
지난 22일 발매된 ‘Rush Hour’는 크러쉬가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한 펑크 장르의 곡으로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나서 큰 화제를 모았다.
발매 직후부터 아이튠즈 톱 송 차트 41개 지역 1위를 거머쥔 ‘Rush Hour’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도 K팝 라이징, 트렌칠 K-R&B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최상위에 랭크돼 선전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피네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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