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뉴진스가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뉴진스 하퍼스 바자와 함께 다섯 멤버는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서로 다른 콘셉트로 두 가지 공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꽃이 가득한 화이트 공간에서는 한 편의 명화를 연출했고, 심플한 배경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스타일링과 헤어, 메이크업에 여러 가지 변화를 주며 모든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뉴진스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영상 인터뷰를 통해 질문에 해당하는 멤버를 꼽았다. 멤버들은 “평소 가장 엉뚱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멤버”로 다니엘을 꼽았으며, “화보 촬영장에서 가장 달라 보였던 멤버”는 민지가 뽑혔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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