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최지우가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희 좀 귀엽네. 28개월 아기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지우는 28개월 된 딸이 벽화를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친구와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을 낳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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