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5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그대 불어와 내게 머물다간 나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잡을게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허벅지까지 노출된 옆트임 롱스커트로 남다른 다리 라인을 자랑한 아야네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 사이즈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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