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헤이즈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5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옹”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헤이즈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군살 없이 가느다란 팔과 늘씬한 몸매가 보호 본능을 자극했다. 팔에 가득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성 넘치는 타투들이 헤이즈의 귀여운 매력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헤이즈는 KBS 쿨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6월 두 번째 정규앨범 ‘언두’를 발매했으며, 대학 축제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팬들을 만나는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헤이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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