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예지원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4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년에 신설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ACA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배우 정해인과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사회를 맡는다.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예지원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4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년에 신설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ACA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배우 정해인과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사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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