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엄청 추워졌네요 햇살은 따뜻하고 참 좋은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아름은 차량 내부에서 셀카를 촬영한 모습. 햇살을 만끽하며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우리 둘째 ‘뽀또’ 입체 초음파 하러 얼굴 잘 보여주기를 바라며… 이따가 초음파 업로드도 해볼게요 #행복 #좋은날 #엄마 #아들맘 #둘째 #입체초음파보는날 #기대”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백설 공주 같다”, “오늘도 예쁘다”,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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