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최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팅하다 틈나서 찰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미팅 중 잠시 생긴 쉬는 시간에 셀카를 촬영했다.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는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최희는 KBS N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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