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20일 야노 시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사복. 헐렁한 옷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노 시호는 화이트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레오파드 무늬 신발로 포인트를 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재일교포 4세 추성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남편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함께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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