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댄서 아이키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딸, 몇살때까지 뽀뽀가능한가요 #오은영박사님도와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키는 딸 연우 양과 함께 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는 아이키와 달리 애써 외면하고 있는 딸의 표정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아이키의 뽀뽀를 필사적으로 거부하는 딸의 표정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아이키는 2008년부터 댄스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댄스 크루 훅의 리더로 활동 중이다. 2008년 결혼한 그는 슬하에 딸 연우 양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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