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유정이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뭐가 이렇게 좋을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유정은 코트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어딘가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김유정의 화사한 미모가 요정의 자태를 뽐냈다.
한편 김유정은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세기 소녀’는 20세기의 마지막인 1999년, 사랑보다 우정이 우선이었던 17세 소녀 보라가 겪는 아프지만 설레는 첫사랑, 그리고 21세기에 다시 들려온 그 사랑의 소식을 둘러싼 로맨스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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