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야니 스콘에 진심인 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가을 분위기에 맞게 보라색 재킷과 검은색 가죽 스커트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화려한 색도 소화하는 서하얀의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또 스콘을 먹으며 거침없는 포크질을 선보이는 서하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9월 키 176cm, 몸무게 52.6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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