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더 추워지기 전에”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채리나는 페인트칠한 울타리들을 공개했다. 이어 “화단 꾸미기 돌입!!! 페인트칠 은근 재미남”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변신을 앞둔 화단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변신 준비!!”라는 문구를 함께 게재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채리나는 1995년 그룹 룰라 2집 앨범 ‘날개잃은 천사’로 데뷔해 지난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부부는 경기도 용인 소재의 전원주택에 거주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채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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