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4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 하나 찍었을 뿐인데 ㅋㅋㅋ 뭔가 기분전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미선은 근접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눈가에 검은색 점을 찍고 새침한 표정을 지었다. 평소와는 다른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섹시하다”, “장원영 같다”, “다른 사람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미선은 1967년생으로 한국 나이 56세이다. 지난 1993년 동료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미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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