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배우 한지민이 근황을 공유했다.
16일 한지민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민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슬리브에 본인 얼굴이 새겨진 커피 잔을 자랑하고 있다. 추운 날씨 탓에 두툼한 담요를 두른 모습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을 연상하게 한다.
또 한지민은 이마를 가리는 뱅 헤어로 본인의 강점인 ‘동안’을 강조했다.
1982년 11월 5일생 한지민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41세이다.
한지민은 지난달 1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욘더’에서 이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023년에 방영될 JTBC ‘힙하게(가제)’를 촬영 중이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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