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소민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emorie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소민은 야자수가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파스텔톤으로 물든 바닷가에서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정소민은 최근 tvN 드라마 ‘환혼’에서 무덕이 역으로, 영화 ‘늑대사냥’에서 이다연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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