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10기 옥순이 운동 중인 근황을 알렸다.
22일 10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삼만 년 만에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장 거울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휴대폰에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볼륨감 넘치는 옥순의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 의상을 입어 그동안 숨겨둔 반전 몸매도 드러났다.
앞서 폴 댄스, 헬스 등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한 바와 같이 자기관리에 열심인 모습이다.
한편, 옥순은 SBS PLUS, ENA PLAY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 한예슬을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현대모비스 생산직으로 근무 중이며 홀로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10기 옥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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