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구지성이 근황을 공유했다.
23일 구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을 끊어야. 살이 빠지지. 운동 무용지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지성이 운동 후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브라탑이 땀에 젖어 있을 정도로 열심히 운동을 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구지성의 변함없는 몸매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팔뚝과 여전한 볼륨감이 시선을 모았다. 결혼해 아이 엄마로 육아에 전념하면서도 자기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구지성은 건설업 종사자인 비연예인과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구지성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