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김우빈이 남성미를 발산했다.
김우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메이크업을 받는 중에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뜨거운 김우빈의 눈빛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의 훈훈한 셔츠 핏이 진한 수컷의 향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딱 벌어진 넓은 어깨로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잘생겼다. 저게 사람 얼굴이냐”, “얼굴 천재”, “눈빛에 빨려 들어갈 것 같아”, “섹시해”, “얼굴이 빨개지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우빈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에 출연했다.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지난 2015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올해로 8년째 굳건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데이트를 즐겨 팬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우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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