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김선호가 팬들에게 선물 같은 비주얼을 선사했다.
3일 배우 김선호의 스태프 다이어리 인스타그램에는 “하루 종일 멋지고 귀엽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 선호 배우의 시즌그리팅 촬영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선호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흰색 티셔츠를 입고 맑고 청량한 미소를 뽐내고, 사과를 들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후드티를 입고 미소년의 비주얼을 자랑하거나, 어두운 톤의 의상으로 시크한 눈빛을 보였다. 또 김선호는 크림톤 의상을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앉아 러블리한 보조개 미소를 지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팬들은 “화보 천재 김선호” “美쳤다” “빨리 갖고 싶다” “꽃도, 사과도 부러워” 등의 댓글로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2 AAA)에서 ‘아이돌플러스 인기상’과 ‘DCM 인기상’을 수상했고, 영화 ‘슬픈열대’, ‘폭군’ 등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선호 스태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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