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코요태 신지가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신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에서 본 객석은 눈물을 참을 수 없을 만큼 멋지고 또 멋졌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2022 코요태 투어 ‘LET’s KOYOTE!’ 종료 후 팬들과 함께한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 되겠지만 진심으로 너무나 사랑한다”고 덧붙이며 콘서트를 마친 소감과 팬 사랑을 전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오는 18일 ‘LET’s KOYOTE!’로 대구 팬들과 만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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