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다.
아야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랑 치킨 먹으며 응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편 이지훈과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 포르투갈의 경기를 시청 중인 모습.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했던 아야네는 “정말 장하다. 눈물 난다. 최고의 경기”라고 덧붙이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연상의 가수 이지훈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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