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윤상현이 생애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2일 복수의 연예관계자는 TV리포트에 윤상현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 소식을 알렸다. 최근 윤상현은 녹음을 마쳤으며, 5월 초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미 윤상현은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가창력을 뽐내왔다. 하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국내에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윤상현의 신곡은 작사가로 활동했던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가 직접 노랫말을 붙여 의미를 더 한다.
윤상현은 메이비와 지난해 1월 웨딩 마치를 울렸으며, 그해 12월 딸 나겸 양을 품에 안았다.
한편 윤상현은 현재 JTBC ‘욱씨 남정기’에서 소심 끝판왕 남정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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