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탕준상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강동원, 이무생, 김홍파, 김신록, 이동휘, 정은채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29일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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