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클론 출신 강원래가 10년 만에 신곡에서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9일 밴드 자전거 탄 풍경 측에 따르면 오는 11일 새 앨범 ‘Live & More’을 발매한다. 공연 실황 12곡과 신곡 7곡의 신곡을 담는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강원래가 10여 년 만에 래퍼로 참여한 신곡 ‘오랜만에 뭉쳐보자’가 실린다. 강원래의 참여로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자전거 탄 풍경은 앨범 발매 후 오는 9월 10일 11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라이브 콘서트 ‘선물’을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윈원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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