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빅톤과 앨리스가 사랑한 지 벌써 200일째다.
빅톤 측은 지난 21일 첫 단독 팬미팅을 공지했다. 오는 5월 27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영상을 통해 빅톤은 “5월 27일 토요일, 빅톤의 스페셜 팬미팅 ‘Welcome to VICTON CLASS’가 열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교실로 앨리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내 첫 단독 공연인 만큼 특별한 무대들도 많이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고, 왁자지껄한 빅토니네 교실로 놀러오세요”고 소개했다.
빅톤은 지난 3월, 미니 2집 ‘READY’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미국 LA 할리우드볼에서 열린 최대 한인 음악축제 ‘코리아타임즈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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