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베리베리가 세 번째 미니앨범 ‘FACE ME’ 활동을 마무리했다.
베리베리는 지난 23일 막내 강민이 스페셜 MC로 등장한 SBS ‘인기가요’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FACE ME’의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7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베리베리는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고 나아가자’라는 뜻을 담은 ‘FACE it’의 첫 번째 스토리 ‘FACE ME’로 컴백, 타이틀곡 ‘Lay Back’과 후속곡 ‘PHOTO’로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베리베리의 음악 방송 외 활약도 눈에 띄었다. 예능, 라디오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드러내 예능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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