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일본에서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10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일본에서 발매한 세 번째 앨범 ‘이터널리(Eternally)’가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위는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기무라 타쿠야, 2위는 현재 열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토사카 히로오미가 차지했다.
일본에서 발매한 오마이걸의 세 번째 앨범 ‘이터널리’에는 한국에서 발매했던 ‘번지’의 일본어 버전뿐만 아니라 일본 오리지널이 4곡 포함되어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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