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9월엔 자라섬 멜포캠”…올해도 막강 라인업

김예나 기자 조회수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올해도 막강 라인업이 펼쳐진다. 9월 자라섬에서 열리는 ‘2017 멜로디포레스트캠프(이하 멜포캠)’ 안에서.

‘멜포캠’을 주최하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올해 4회째를 맞아 지난 시즌의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완성도 있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가을 최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멜포캠’은 자연(FOREST) 속에서 편안한 휴식, 캠핑과 함께(CAMP) 귀에 익은 대중가요(MELODY)를 듣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2014년 첫 오픈 후 김건모, 김연우, 박정현, 심수봉, 아이유, 악동뮤지션, 윤종신, 이승환, 크러쉬 등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또 여러 스테이지가 아닌, 원스테이지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 올해 라인업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author-img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가요] 랭킹 뉴스

  • 뉴진스 혜인, 결국 스케줄 빠진다...방금 무거운 입장 전했다
  • '피해자' 서신애 활동 멈췄는데...'학폭 논란' 연예인 돌아온다
  • 봄의 따스함 더할 임영웅의 '온기'
  • 하이브 세운 방탄 RM, 소속사 갈등에...놀라운 근황 전했다
  • '은퇴 고민' 했던 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눈물 납니다
  • 오늘 노래 내는 김수현, 아버지가 '유명 가수'였다 (+정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 안주할 때 입니까?”…SK 최태원 회장이 말한 ‘쓴소리’ 내용
    “한국 안주할 때 입니까?”…SK 최태원 회장이 말한 ‘쓴소리’ 내용
  • 기계공학 전공자가 삼성전자 취업하고 배정받은 충격적인 업무
    기계공학 전공자가 삼성전자 취업하고 배정받은 충격적인 업무
  • 가족 때문에 법정 선 재벌 2명…구광모, 최태원 평가는 달랐다
    가족 때문에 법정 선 재벌 2명…구광모, 최태원 평가는 달랐다
  • [단독] 이재용·정의선 ‘배터리 동맹’ 결과물, 中서 첫 공개
    [단독] 이재용·정의선 ‘배터리 동맹’ 결과물, 中서 첫 공개
  • 하나證 “고려아연, 귀금속 가격 상승에 자회사 수익성 개선”
    하나證 “고려아연, 귀금속 가격 상승에 자회사 수익성 개선”
  • 모두 ‘집중’···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모두 ‘집중’···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 랭키파이가 소개합니다!···5월 1주차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랭키파이가 소개합니다!···5월 1주차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 ‘ 여성’ 관심은 누가 더? ‘투어스’, ‘보이넥스트도어’,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 여성’ 관심은 누가 더? ‘투어스’, ‘보이넥스트도어’,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 이건 꼭…”일본 여행 가기 전에 필수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건 꼭…”일본 여행 가기 전에 필수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 랭키파이가 분석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 궁금하다면
    랭키파이가 분석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 궁금하다면
  • [오늘날씨 예보] 전국 쌀쌀한 어버이날 아침…서울 아침 9도 수준
    [오늘날씨 예보] 전국 쌀쌀한 어버이날 아침…서울 아침 9도 수준
  • [개장] 뉴욕증시 혼조, 국채 수익률 5일째 하락..디즈니 9%↓
    [개장] 뉴욕증시 혼조, 국채 수익률 5일째 하락..디즈니 9%↓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일본 김태희'로 반응 폭발했던 여자...가족사진 공개했는데 동생이 더 예쁘다

    해외 

  • 2
    '아이돌→성인배우' 된 유아, 충격 근황 전했다

    해외 

  • 3
    한예슬, 알고보니 '유부녀'였습니다 (+충격)

    이슈 

  • 4
    민희진, 방금 전해진 충격 근황

    이슈 

  • 5
    완벽 몸매 뽐낸 나나, 충격 근황 (+문신)

    이슈 

[가요] 인기 뉴스

  • 뉴진스 혜인, 결국 스케줄 빠진다...방금 무거운 입장 전했다
  • '피해자' 서신애 활동 멈췄는데...'학폭 논란' 연예인 돌아온다
  • 봄의 따스함 더할 임영웅의 '온기'
  • 하이브 세운 방탄 RM, 소속사 갈등에...놀라운 근황 전했다
  • '은퇴 고민' 했던 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눈물 납니다
  • 오늘 노래 내는 김수현, 아버지가 '유명 가수'였다 (+정체)

지금 뜨는 뉴스

  • 1
    "고기 참으며 '집' 사"...내집마련 두채나 한 연예인 (+정체)

    TV 

  • 2
    "같은 그룹 멤버와 열애"...걸그룹, 작정하고 충격 폭로 했다

    해외 

  • 3
    5월 결혼하는 려욱♥아리, 사과문 올렸다 (+내용)

    이슈 

  • 4
    유재석vs나영석vs침착맨...'백상 男예능' 트로피 누가 가질까

    이슈 

  • 5
    김수현vs남궁민vs류승룡...피튀기는 '백상 男최우수' 승자는?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 안주할 때 입니까?”…SK 최태원 회장이 말한 ‘쓴소리’ 내용
    “한국 안주할 때 입니까?”…SK 최태원 회장이 말한 ‘쓴소리’ 내용
  • 기계공학 전공자가 삼성전자 취업하고 배정받은 충격적인 업무
    기계공학 전공자가 삼성전자 취업하고 배정받은 충격적인 업무
  • 가족 때문에 법정 선 재벌 2명…구광모, 최태원 평가는 달랐다
    가족 때문에 법정 선 재벌 2명…구광모, 최태원 평가는 달랐다
  • [단독] 이재용·정의선 ‘배터리 동맹’ 결과물, 中서 첫 공개
    [단독] 이재용·정의선 ‘배터리 동맹’ 결과물, 中서 첫 공개
  • 하나證 “고려아연, 귀금속 가격 상승에 자회사 수익성 개선”
    하나證 “고려아연, 귀금속 가격 상승에 자회사 수익성 개선”
  • 모두 ‘집중’···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모두 ‘집중’···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 랭키파이가 소개합니다!···5월 1주차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랭키파이가 소개합니다!···5월 1주차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 ‘ 여성’ 관심은 누가 더? ‘투어스’, ‘보이넥스트도어’,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 여성’ 관심은 누가 더? ‘투어스’, ‘보이넥스트도어’,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 이건 꼭…”일본 여행 가기 전에 필수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건 꼭…”일본 여행 가기 전에 필수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 랭키파이가 분석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 궁금하다면
    랭키파이가 분석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 궁금하다면
  • [오늘날씨 예보] 전국 쌀쌀한 어버이날 아침…서울 아침 9도 수준
    [오늘날씨 예보] 전국 쌀쌀한 어버이날 아침…서울 아침 9도 수준
  • [개장] 뉴욕증시 혼조, 국채 수익률 5일째 하락..디즈니 9%↓
    [개장] 뉴욕증시 혼조, 국채 수익률 5일째 하락..디즈니 9%↓

추천 뉴스

  • 1
    '일본 김태희'로 반응 폭발했던 여자...가족사진 공개했는데 동생이 더 예쁘다

    해외 

  • 2
    '아이돌→성인배우' 된 유아, 충격 근황 전했다

    해외 

  • 3
    한예슬, 알고보니 '유부녀'였습니다 (+충격)

    이슈 

  • 4
    민희진, 방금 전해진 충격 근황

    이슈 

  • 5
    완벽 몸매 뽐낸 나나, 충격 근황 (+문신)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고기 참으며 '집' 사"...내집마련 두채나 한 연예인 (+정체)

    TV 

  • 2
    "같은 그룹 멤버와 열애"...걸그룹, 작정하고 충격 폭로 했다

    해외 

  • 3
    5월 결혼하는 려욱♥아리, 사과문 올렸다 (+내용)

    이슈 

  • 4
    유재석vs나영석vs침착맨...'백상 男예능' 트로피 누가 가질까

    이슈 

  • 5
    김수현vs남궁민vs류승룡...피튀기는 '백상 男최우수' 승자는?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