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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뮤즈’ 로시, 2만 관객 앞에 나선다

김예나 기자 조회수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신승훈이 후배 로시를 2만 관객 앞에 자신있게 내놓는다.

1일 신승훈 측은 “오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콘서트 ‘2017 THE 신승훈 SHOW-Winter Special’를 개최한다. 신예 로시를 게스트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콘서트에 게스트를 세우지 않는 신승훈은 로시에게는 특별한 기회를 준다. 로시는 직접 제작한 가수로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고 싶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

이날 무대에서 신승훈은 직접 작곡해 로시에게 준 ‘Stars’ 무대를 함께 꾸민다. ‘Stars’는 로시의 데뷔곡으로 허스키 보이스를 살려내면서도 공감을 주는 가사로 완성됐다.

올해 데뷔 27주년을 맞은 신승훈은 12월 서울과 부산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도로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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