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말고 박지훈…혼자도 바쁘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홀로 나선다.

박지훈이 오는 26일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2월 팬미팅을 통해 첫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박지훈은 ‘2019 아시아 팬미팅 인 타이베이-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을 이끌고 있다.

박지훈 소속사 측은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다방면으로 끼를 인정받았다. 박지훈이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어떤 매력으로 대중에 다가갈지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지훈은 솔로가수와 함께 다양한 매거진 및 광고 모델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마루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