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임영진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신곡 ‘워너비’의 팬텀 버전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골든차일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팬텀 버전 영상에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속 한 장면을 재현하듯 팬텀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실제 무대를 방불케하는 칼군무로 퍼포먼스로 절제된 섹시미를 연출했다.
앞서 골든차일드는 ‘워너비’의 연습실 버전,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한복 버전 등 다양한 콘셉트의 안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골든차일드는 ‘워너비’로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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