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주호가 더욱 짙은 감성의 발라드 곡으로 돌아온다.
주호는 오는 3월 2일 새 싱글 ‘그때의 니가 그리워’를 발매한다.
‘그때의 니가 그리워’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싱글 ‘우리가 우리가 될 수 있을까’ 이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주호의 더욱 깊어진 보이스는 물론 전작과는 또 다른 이별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 역시 주호의 자작곡으로, 2018년 발매한 싱글 ‘바래다주던 길’의 스토리와 연장선에 있는 노래라고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어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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