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랜선 버스킹으로 소통 끝판왕 면모를 이어간다.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8일 “엔플라잉이 오는 30일 두 번째 랜선 버스킹 ‘랜통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랜통라이브’는 엔플라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언택트 온라인 버스킹 공연. 팬들과 만나지 못하는 상황 속 엔플라잉 멤버들이 직접 기획해 의미를 더한다.
지난 23일 첫 ‘랜통라이브’를 진행한 엔플라잉은 밴드 라이브 공연뿐 아니라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엔플라잉은 이번 랜통라이브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팬 중 추첨을 통해 버스킹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증정, 무료한 일상에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이세빈 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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