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펜타곤의 신곡 ‘DO or NOT'(두 올 낫) 뮤직비디오가 5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5일 오후 6시 공개된 펜타곤의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의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차인 오늘(19일) 오전 2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500만 뷰를 넘어서며 핫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펜타곤은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로 전 세계 14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으로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글로벌 팬들은 “전 세계가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될 거다”, “펜타곤은 모든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다”, “뮤지컬 영화를 보는 듯하다”, “올해 최고의 노래가 나왔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DO or NOT'(두 올 낫)은 리더 후이와 멤버 우석 그리고 작곡가 네이슨(NATHAN)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펜타곤 특유의 중독적인 멜로디와 화법이 돋보이는 Pop-Rock 장르의 곡이다.
한편, 펜타곤은 오늘(19일)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DO or NOT'(두 올 낫)의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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