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안예은, ‘화산귀환’ 주제곡 부른다… “환상의 조합”

이혜미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안예은이 인기 웹툰 ‘화산귀환’의 주제곡 ‘만개화’를 노래했다.

23일 발매된 ‘화산귀환’ OST ‘만개화’는 매화가 피고 지는 계절의 공백을 그리움으로 표현한 곡으로 동 서양의 절묘한 조화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부드러운 피아노와 웅장한 드럼, 여기에 이루펀트의 키비, QUDO, 이은유, 성담이 프로듀싱을 맡은 가운데 안예은은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화산귀환’의 웅장한 서사를 펼쳐내고 아련함을 더했다.

안예은은 “‘만개화’는 웹툰과 결이 같은 발라드다. ‘화산귀환’의 주제곡을 부르게 돼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JMG, STUDIO LICO 제공

author-img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가요] 랭킹 뉴스

  • 하이브 세운 방탄 RM, 소속사 갈등에...놀라운 근황 전했다
  • '은퇴 고민' 했던 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눈물 납니다
  • 오늘 노래 내는 김수현, 아버지가 '유명 가수'였다 (+정체)
  • 제니·지코, 만남 실화냐...팬들 충격
  • '용준형♥' 현아, 다른 남자에 안겨 오토바이 질주 (+충격 근황)
  • 하이브, 정말 기쁜 소식 전해졌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직원 실수때문에 ‘460억 손실’로 파산한 회사, 직원은 처벌받았을까?
    직원 실수때문에 ‘460억 손실’로 파산한 회사, 직원은 처벌받았을까?
  •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
  • 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 키움증권, 1분기 호실적과 돋보이는 안정감 ‘매수’ [하나증권]
    키움증권, 1분기 호실적과 돋보이는 안정감 ‘매수’ [하나증권]
  • 대구환경청-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 녹조저감 위해 공조체계 강화
    대구환경청-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 녹조저감 위해 공조체계 강화
  • 2위 어도어, 3위 빌리프랩···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 1위는?
    2위 어도어, 3위 빌리프랩···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 1위는?
  • 모두가 ‘깜짝’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4월 5주차 현재 순위
    모두가 ‘깜짝’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4월 5주차 현재 순위
  •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말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전국 확대 시행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말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전국 확대 시행
  • LG전자 ZKW 야근 자청한 슬로바키아 총리, 노동 현장 몸소 체험
    LG전자 ZKW 야근 자청한 슬로바키아 총리, 노동 현장 몸소 체험
  • [단독] 한국투자파트너스, 英 바나듐배터리 기업 ‘인비니티’ 투자
    [단독] 한국투자파트너스, 英 바나듐배터리 기업 ‘인비니티’ 투자
  • “LS일렉트릭이 찢었다”…원자력·신재생에너지 ETF 약진
    “LS일렉트릭이 찢었다”…원자력·신재생에너지 ETF 약진
  • [공시] 한국타이어, 美 고금리 기조 촉각…소비 위축→수요 감소로 이어져
    [공시] 한국타이어, 美 고금리 기조 촉각…소비 위축→수요 감소로 이어져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김밥 한알'로 하루 번틴 인기 현아, 진짜 죽을뻔 했다 (+건강 상태)

    이슈 

  • 2
    '75세 득남' 김용건, 늦둥이 성인 되면...힘든 상황 고백

    이슈 

  • 3
    두 아들에 '건물' 한채씩 사준 전원주,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걱정)

    이슈 

  • 4
    'YG 출신' 아이돌, 승리 이어 '몰카' 논란에 거론됐다 (+실명)

    이슈 

  • 5
    한혜진, 남사친들과 해외여행 (+충격 근황)

    이슈 

[가요] 인기 뉴스

  • 하이브 세운 방탄 RM, 소속사 갈등에...놀라운 근황 전했다
  • '은퇴 고민' 했던 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눈물 납니다
  • 오늘 노래 내는 김수현, 아버지가 '유명 가수'였다 (+정체)
  • 제니·지코, 만남 실화냐...팬들 충격
  • '용준형♥' 현아, 다른 남자에 안겨 오토바이 질주 (+충격 근황)
  • 하이브, 정말 기쁜 소식 전해졌다

지금 뜨는 뉴스

  • 1
    대학교 가기 싫어 '가출'한 女가수...'성공'해서 진짜 다행이다 (+정체)

    이슈 

  • 2
    장원영은 좋겠다...또 대성공 (+충격 근황)

    종합 

  • 3
    "떠나보내기 힘들다" 정주리, 진짜 안타까운 소식...팬들 오열

    이슈 

  • 4
    뒤늦게 전해진 소식...4월에 결혼한 女배우, 영상 풀렸다 (+깜짝)

    이슈 

  • 5
    몇 달에 한번씩 기부하는 박보영, 지금까지 얼마나 냈나 봤더니 (+금액)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직원 실수때문에 ‘460억 손실’로 파산한 회사, 직원은 처벌받았을까?
    직원 실수때문에 ‘460억 손실’로 파산한 회사, 직원은 처벌받았을까?
  •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
  • 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 키움증권, 1분기 호실적과 돋보이는 안정감 ‘매수’ [하나증권]
    키움증권, 1분기 호실적과 돋보이는 안정감 ‘매수’ [하나증권]
  • 대구환경청-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 녹조저감 위해 공조체계 강화
    대구환경청-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 녹조저감 위해 공조체계 강화
  • 2위 어도어, 3위 빌리프랩···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 1위는?
    2위 어도어, 3위 빌리프랩···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 1위는?
  • 모두가 ‘깜짝’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4월 5주차 현재 순위
    모두가 ‘깜짝’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4월 5주차 현재 순위
  •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말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전국 확대 시행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말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전국 확대 시행
  • LG전자 ZKW 야근 자청한 슬로바키아 총리, 노동 현장 몸소 체험
    LG전자 ZKW 야근 자청한 슬로바키아 총리, 노동 현장 몸소 체험
  • [단독] 한국투자파트너스, 英 바나듐배터리 기업 ‘인비니티’ 투자
    [단독] 한국투자파트너스, 英 바나듐배터리 기업 ‘인비니티’ 투자
  • “LS일렉트릭이 찢었다”…원자력·신재생에너지 ETF 약진
    “LS일렉트릭이 찢었다”…원자력·신재생에너지 ETF 약진
  • [공시] 한국타이어, 美 고금리 기조 촉각…소비 위축→수요 감소로 이어져
    [공시] 한국타이어, 美 고금리 기조 촉각…소비 위축→수요 감소로 이어져

추천 뉴스

  • 1
    '김밥 한알'로 하루 번틴 인기 현아, 진짜 죽을뻔 했다 (+건강 상태)

    이슈 

  • 2
    '75세 득남' 김용건, 늦둥이 성인 되면...힘든 상황 고백

    이슈 

  • 3
    두 아들에 '건물' 한채씩 사준 전원주,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걱정)

    이슈 

  • 4
    'YG 출신' 아이돌, 승리 이어 '몰카' 논란에 거론됐다 (+실명)

    이슈 

  • 5
    한혜진, 남사친들과 해외여행 (+충격 근황)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대학교 가기 싫어 '가출'한 女가수...'성공'해서 진짜 다행이다 (+정체)

    이슈 

  • 2
    장원영은 좋겠다...또 대성공 (+충격 근황)

    종합 

  • 3
    "떠나보내기 힘들다" 정주리, 진짜 안타까운 소식...팬들 오열

    이슈 

  • 4
    뒤늦게 전해진 소식...4월에 결혼한 女배우, 영상 풀렸다 (+깜짝)

    이슈 

  • 5
    몇 달에 한번씩 기부하는 박보영, 지금까지 얼마나 냈나 봤더니 (+금액)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