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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 깜짝 가수 데뷔…노건으로 두 번째 출격→’봄날은 온다’ 발매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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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노건(박성웅)이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 나간다.

지난 16일, 가수 노건은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봄날은 온다’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아저씨’에 이어 이번 싱글 앨범 또한 배우 박성웅으로 보여줬던 묵직한 카리스마가 아닌 잔잔한 감성과 한층 더 깊어진 표현력으로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노건의 두 번째 싱글 ‘봄날이 온다’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시련 앞에서도 결코 꺽이지 않는 굳건한 의지와 희망을 그려낸 곡이다. 부서진 꿈과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겠다는 단단한 다짐과 함께 상처를 딛고 다시 태어나려는 모든 이들에게 담담한 응원을 전하는 노건의 깊은 진심이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올 한해 일찌감치 드라마와 영화 출연 예고로 만남을 예고한 박성웅은 활동명 노건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 나간다. 특히 이번 싱글 앨범은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는 그의 진솔한 감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로서 팬들과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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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성웅은 지난해 11월 서정적인 발라드 장르의 싱글 ‘아저씨’를 발매한 바 있다. 해당 곡은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는 메시지를 담고있다.

싱글 발매 당시 박성웅은 “연기를 통해 수많은 감정을 표현해왔지만, 이번에는 나 자신으로서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며 “‘아저씨’는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지난 1997년 영화 ‘넘버3’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매니지먼트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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