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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벌써 31살…’거친 남자’ 된 파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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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유승호의 날 것의 청춘이 담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3일 유승호(31)와 함께한 6월 호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유승호는 ‘젊은 혈기’라는 콘셉트로 카메라 앞에서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우선 유승호는 빨간색을 배경으로 한 클로즈업 샷에선 고뇌에 빠진 듯 인상을 찡그리고 머리를 감싸고 있다. 여기서 그의 짧은 헤어스타일과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귀걸이는 힙한 분위기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검정 가죽 재킷을 입은 유승호는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검정 가죽 소파에 엎드린 채로 날카로운 턱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어진 컷에서 그는 소파에서 가만히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또 유승호는 시스루 네트 톱과 레더 진 등 과감한 스타일링도 모두 센스 있게 소화해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평소와 또 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한 유승호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에 출연한다. 

‘거래’는 우발적으로 동창을 납치한 두 20대 청년의 ’10억 납치극’을 다룬 이야기다. 유승호는 주인공 이준성 역으로 분해 범죄 스릴러 작품에 새롭게 도전한다. 

한편, 유승호의 강렬하고 대담한 모습이 담긴 화보는 ‘데이즈드’ 6월 호와 홈페이지, 그리고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예은 기자 yelight0928@naver.com / 사진= 매거진 ‘데이즈드’

yelight09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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