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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각종 의혹에 휘말리며 구설에 오른 가운데,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밝힌 남성관에 대한 발언도 파묘되고 있다. 지난 2017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박나래가 등장해 썸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MC 김희철은 “박나래 씨와 썸을 탄 남자가 정말 많다. 양세찬, 황제성, 남창희, 정준영, 박성광, 김동현, 서장훈까지”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별명인 ‘국민썸녀’를 언급하며 “저는 남자를 환장하게 좋아한다. 내가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결격 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싱글 여성으로서 남자들한테 호감 표시를 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고 답했다. 또 박나래는 “친한 코미디언 장도연이 10번 호감 표시를 해서 7번을 만난다면, 저는 1000번 들이대서 30번 만난다. 연애는 내가 더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그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이들은 박나래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물론,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 매니저들에게 사적인 업무까지 맡기거나, 24시간 대기 시켰다고 주장하며 그를 둘러싼 논란이 커졌다. 이에 더해 박나래는 일명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A 씨에게 한 오피스텔에서 링거를 맞으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아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그는 입장문을 통해 직접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뒤,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했다.
이 가운데 박나래는 지난 16일 2분 24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입장에 대해 직접 밝혔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척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면서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저는 당분간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더 이상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대해 “아직도 본인의 잘못을 모르는 것 같다”며 사과나 인정은 전무한 그의 모습에 깊은 실망감을 표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인생술집’



















댓글4
박나래나락
박나래시발개샹년
진상나래박
박진영이 비에게 이런 말을했지 저기구석에서 세트장을 설치하는,망치질을 하고 있는 막내에게 커피를 돌려라 너가 부와명예 많은인기를 누린건 너의 덕이아니다 저기 뒤에서 묵묵하게 도와주고 지원해주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이야
이인재
박나래 잘못이 있지만 너무 마녀사냥하듯하내요
사람하나 죽이는건. 누워서 껌씹기 보다 더 군. 언젠간 다시돌앙하 너희빰에 붙을수도 있다. 동료가 그런짖을 했다면. 충고해 주는게. 옳바를 행동이지. 취한얼굴에 음식물 업어슨걸. 올린거. 너희들이 너 나ㅃ다. 골찍히. 사진올린. 니느미 더나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