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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상상 초월하는 재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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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성동일이 하정우의 하와이 집에서 두 사람이 17일 동안 200병의 와인을 마셨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선 ‘하정우 성동일 채수빈 EP. 47 뇌절 주의왜 웃음이 나는지 아무도 모름! 하정우식 아무말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화 ‘하이재킹’에 출연하는 하정우, 성동일,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성동일은 신동엽에 대해 “신동엽을 보고 배운 점이 있다. 항상 배려한다. 남 과거에 안 좋은 이야기나 실수한 것에 대한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대사가 약속이니까 남의 말 잘 들어야 하는 게 배우이지 않나. 제일 훌륭한 배우는 남의 말을 잘 듣는 배우다. 신동엽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끼어들지 않고 남의 말을 들어주는 진행자다. 그래서 내가 되게 좋아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성동일은 하정우의 하와이 집에서 하정우와 17일 동안 와인을 200병 마셨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하정우가 하와이에 집을 산 것에 대해 언급하며 “천억 짜리라고 하던데 세금은 어떻게 되나”라고 농담했고 성동일은 “998억이 대출이다”라고 농담 배틀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동일은 하정우의 하와이 집에 가봤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나는 아이 셋을 키우면서 여행이라는 것을 가본 적이 없었다. (하이재킹) 영화를 끝내고 하정우는 다음 작품 준비를 위해 시나리오 작업을 해야 했는데 ‘형 나 가는 데 같이 갑시다’ 그러더라. 이 기회가 아니면 내가 언제 가겠나. 내가 거기서 17일 있었는데 17일 동안 (둘이서)와인을 200병을 마셨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정우는 “(제가 시나리오 작업하는 동안) 성동일 형은 운동하고 걷고 그러다가 6시 쯤 집에서 만나서 그때부터 와인 마시기 시작하는 거다”라고 당시를 떠올렸고 성동일은 “17일 동안 나가서 먹은 적이 두 번 정도 있었고 나가지 않고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나는 하정우가 편하게 있을 줄 알았는데 맨날 장 보러 가고 양파 사고 닭다리 사고 한인 슈퍼 가는 게 일상이었다. 근데 나한테 정말 좋았다. 밥 차려놓고 ‘형님 일어나세요’라며 날 깨운다. 그리고 숟가락 놓으면 바로 들어가서 잔다”라고 떠올렸고 하정우는 “(자기 전에) ‘형 양치질하세요’ ‘형 발 좀 씻고 주무세요’ 한다”라고 능청스럽게 재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성동일은 하정우가 감독 겸 배우로 활동한 ‘허삼관 매혈기’를 같이 찍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내가 하정우한테 먼저 전화해서 ‘정우야 나 이 영화 출연하니? 기사가 떴더라’라고 물었더니 ‘예’하더라. 하정우가 먼저 성동일이 한다고 기사를 띄우고 나중에 ‘아 나 출연하는 구나’ 알았다”라며 ‘허삼관 매혈기’ 출연 비화를 공개하기도. 

이어 ‘하이재킹’에 대해서 성동일은 “사실은 ‘하이재킹’을 왜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냐면 하정우와 출연했던 ‘국가대표’란 영화가 컸던 것 같다. 둘이 ‘하이재킹’이란 영화를 찍었을 때 영화가 잘 되면 물론 좋지만 정우와 세월이 지나서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하정우 역시 “첫 촬영이 기억난다. 성동일 형과 첫 신을 찍었는데 ‘너랑 오랜만에 연기했는데, 야 너 똑같더라’ 갑자기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되게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이 출연하는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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