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이지혜의 두 딸이 아빠 문재완과 함께한 영화관 나들이에서 보여준 의젓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칭찬 세례를 받고 있다.

문재완은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에 “사랑의 하츄핑. 고래 보석의 전설. 영화 보고. 엄마가 왜 잔소리하는지 알겠어요. 영화 핵잼”이라는 글을 남기고 딸들과의 극장 나들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중 하트 모양 쪽지 한 장이 유독 눈길을 끌었다. 쪽지에는 “엄마 사랑의 하츄핑 고래 보석의 전설을 보고 엄마가 왜 이렇게 잔소리하는지 알겠어요. 엄마 사랑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상영관은 관객으로 꽉 차 있었는데, 둘째 엘리 양이 울음을 터뜨리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옆자리에 앉아 있던 첫째 태리 양은 당황하면서도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내면 안 된다는 규칙을 떠올리고는 손으로 동생의 입을 막아 시선을 모았다.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두 자매가 환하게 웃음을 터뜨리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팬들 사이에서는 “너무 귀엽다”, “동생 입 막는 것 대박”, “태리 잘 가르쳤네”, “엄마 아빠가 예의를 잘 가르쳤네”, “같이 웃는 모습이 닮았다” 같은 반응이 줄을 이었다.
이지혜는 앞서 지난 27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압구정 80평대 집에서 49평 구축 아파트로 옮기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7주에 걸친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그는 새집 창밖 풍경을 보여주며 “학교가 보인다. 한강이 보여야 하는데 층이 낮아서 안 보인다”라고 말했다. 새집에는 개인 연습실도 마련됐다. 흡음재와 차음재로 소음을 차단해 피아노 연습까지 가능하도록 꾸민 공간이다. 이지혜는 “집에서 노래하면 신경이 쓰여 연습이 안 됐는데 너무 갖고 싶었던 공간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Sweety’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 출신 방송인이다. 그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태리 양과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문재완, TV리포트 DB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