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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던 일본의 유명 배우 마츠시타 코헤이가 첫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마츠시타는 20일(현지 시각)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한여름을 맞아 여러분 모두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운을 떼며 “이번에 첫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아빠가 됐음을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가 다정함과 웃음이 넘치는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이 힘을 합쳐 나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벅찬 메시지를 남겼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 “멋진 아빠가 될 것 같다” 등 댓글을 통해 뜨거운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서 마츠시타는 지난해 7월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자필 서명이 담긴 글을 올린 그는 “갑작스러운 보고이지만 이번에 결혼했다”며 “부족한 사람이지만 평소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친구, 가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배우로서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결혼 상대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1987년생인 마츠시타는 음악 전문학교를 거쳐 2008년 가수로 먼저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그는 뮤지컬 ‘글로리 데이즈’로 연기에 도전했으며 무명 시절을 거쳐 2019년 NHK 연속 드라마 ‘스칼렛’에서 주연 토다 에리카의 남편 하치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18년 연극 ‘어머니와 함께 살면’, ‘스릴 미’를 통해 2019년 요미우리 연극대상 우수 남우상을 수상했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사이아이’, ‘빛나는 그대에게’ 등이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마츠시타 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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